제가
연재한담에서
글을 읽다가....
문득!!
코난이 삐융~ 하는것처럼
한가지 의문점이 생각났습니다......
대체 왜~?
판타지에서는..
주인공이 황제(왕&귀족)의아들 일 경우가 많은데..
어째서!!
why!!!!
무협에서는..
황제(왕&귀족)의 아들이 드물까요??(드물다고 했습니다 `~~아하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연재한담에서
글을 읽다가....
문득!!
코난이 삐융~ 하는것처럼
한가지 의문점이 생각났습니다......
대체 왜~?
판타지에서는..
주인공이 황제(왕&귀족)의아들 일 경우가 많은데..
어째서!!
why!!!!
무협에서는..
황제(왕&귀족)의 아들이 드물까요??(드물다고 했습니다 `~~아하하;;)
당연한것..아니겠습니까
무공이란 끊임없는 노력에의 얻어지는것.. 물론 대단이 뛰어난 가문이나
문파에서 태어난다면, 강한 무공을 가질수 있을테죠..
하지만 독자들이 그런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볼까요??
주인공이..독자들과 같은 평범한 사람이나 보통사람보다도 못한 지경의 사람이라면.. 그주인공이 모든시련을 이겨내고 절정고수가 된다면..
그러한 일련의 스토리에서 재미를 느끼고 대리만족을 느끼게되는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무너진 가문에서 혼자살아남은 주인공이 흉수들을 하나하나 죽이면서
복수하는 과정..생각만 해보세요..얼마나 재밌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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