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글은 정말 적습니다.
그 적은 글중에 유운권님의 식도락이 속한다고 생각하기에 추천글을 드립니다.
그럼 간단하게 소개글을 올리면
사천사는 표국집 막내아들이 생일날 먹은 선식에 반해서 요리계에 입문하여 사람들이 먹으면서 행복감을 느낄수 있을정도의 요리를 만들어간다는 간단한(?) 무협,요리,성장소설입니다.
요리를 먹으면서 눈물 흘리며 행복해하는 사람들.
서로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서 식당에서 무예를 겨루면서도 접시에서 뽀드득소리가 나도록 먹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보시다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띄어지면서 어느덧 행복해지는 자신을 느끼실겁니다.
아래 추천채주신 [잉걸불][꽃돌이푸우]님한테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이런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셨으니깐요^^
ps: 식도락 카테고리가 새로 생기면서 작가님이 내용을 조금 더 다듬어서 올리구 계셔서 현재 올라온 양이 적습니다. [아룬시아]로 검색하시면 더 많은 글이 올려져있습니다. 먼저 읽으시구 비교하시면서 새로 올라오는 글을 읽는재미도 아주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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