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로빈입니다.

어릴때 부터 전생의 기억을 조금씩 희미하나마 떠올립니다.

점점 자라면서 더 많은 부분을 꿈으로 느끼게 됩니다.

농노출신이고 경비병을 꿈꿉니다.

자신도 모르지만 검술도 떠올리면 수련을 합니다.

그러다 마을 여자친구인 사라와 그렇고 그런 관계까지 가고요.

나중에는 기사될려고 노력하고 운명의 장난인지 견습기사 하나를

호위하다 그만 죽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기회라는 그런 생각으로

견습기사 행새를 합니다. 빈센트라는 이름으로.

점점 이야기를 빨리 움직이면 기사가된 로빈은 자작이되고 남작이됩니다.

이 소설을 찾습니다.

[세월]

농노의 아들아닌가요??
작가분이 군대 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야쿠르트]

감사합니다 (^^)(__)

[극성무진]

농노의 아들이로군요^^

[크루크롸라]

음음. 휴케바인 님! 생존해 계시면 쪽지 답변 주셔야지요오오오오!

[윈드써퍼]

흐음~

[강오환]

농노의 아들이다!!!!!!!!
끄악!!

작가님은 언제 제대하지!!

[근로청년9]

로빈 반 페르시에는 리버풀에 있...[쫓겨난다.]

[난절대비만]

그 소설 책으로 나왔나요? --;;

[一生懸命]

3권인가 4권까지가 본것같은데
나도 뒤에 많이 찿앗는데 안나온다는 말을 책방에서
들은것 같은데 참 오래 기다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