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적으로 소설속에서 히로인이
여러명이고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성이 많은 것은 좋아하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 맷어지는 것은 가능하면 1명이면 좋겠다
라는 것이 이기적인 저의 생각 입니다
소설에서 마지막에 가면 주인공과 히로인들이 이런씩으로.....
결말이 맷어지는 것이 많은데
또다른 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는 히로인(들)에
마음이나 감성 혹은 질투 자신들은 한 남자를 사랑하지만
그 남자는 다른 여자들까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실망이나
혹은 분노 혹은 체념등을 잘 표현 했었으면 하는 것이
소설에서 제가 평소 개인적으로 더 바라는 것이지요
사실 이게 힘들고 도리어 질투가 심하게 표현 하면
히로인이 독자들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사실 어느 정도 현실적으로 본다면 위에 경우가 사실 적이죠...
뭐.... 아무리 머리 좋고 기재 혹은 천재로 처음에 설명한
히로인이나 소설 속 여성에 경우에도 중반 이후에는
너무 아무 생각 없어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실 주인공이 중심으로 사건이 진행 되는 경우가
많은 요즘에 너무 히로인 이야기만 할수도 없는 것이지만
말이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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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하고는 좀 다른 그림체로 2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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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경하고 조화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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