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폭소까지는 아니더라도 피식 하고 웃을 수 있는글
그러면서도 너무 유치하지 않은 그런 글을 추천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읽어던 작품들 그런 작품은
선무, 슬라임 모험기, 커플매니저, 신룡전설 정도가 있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읽으면 폭소까지는 아니더라도 피식 하고 웃을 수 있는글
그러면서도 너무 유치하지 않은 그런 글을 추천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읽어던 작품들 그런 작품은
선무, 슬라임 모험기, 커플매니저, 신룡전설 정도가 있었습니다.
초파랑님의 옥면사협, 피식하면서 웃을 수 있는 글입니다. 계속 읽어보세요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만약 하신다면... 에이 저도 모르겠습니다.)
묘한님의 점소이 작삼 (분량의 압박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제일 짜릿함을 느끼는 부분이라면 퍼퍼퍽퍼퍽퍽 일까요?)
성정하님의 남아지왕 (월래 이런 글을 쓰시는 작가분이 아니셨는데 마음을 바꾸시면서 개그 소설을 쓰신다네요.)
섬마을김씨님의 (김새식캐릭터님의) SL여동생 이건 현대&학원물인데...
심각하게 읽지 않고 그냥 웃으시며 읽으시면 마음에 드실...래나?
좀 그런(?!) 부분이 없지않아(많이) 있어서... 좀 거북할지도...
책이라고 하신다면 역시 절대비만!(밤이라서 빌려보지 못하시려나...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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