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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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4 극성무진
작성
06.01.07 16:45
조회
1,003

레벨이 15-20 차이가 나도 싸우는 상대가 수십명이면

지존급이라도 다굴 당하면 거의99%는 죽는데.....

게임소설에서는 스킬 한방에 모두 넉다운은 기본적으로

많이나오고 기냥 일반 싸움으로도 수십은

몰살시키는 경우가 많더군요...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배경이 미래 라서 그런가..(그럴리가...)

흠...게임소설에서 소설 설정마다 다르지만

게임 컨트롤 능력이 좋아도

자신보다 레벨 한 10 이하에 상대를 7~8명 까지 (아이템도 좋으면)

상대 가능 하다 제가 생각 하는 적정수준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

.

천사적 이미지~!

Attached Image

.

위와는 반대되는 악마기사 이미지~!

Attached Image

.

디지케럿에서 저는 우사다가 가장 좋더군요^^

Attached Image

.

여러분은 게임소설에서 주인공이 어느정도

숫자를 감상하는 것이 적정 수준 같나요^^??

(물론 주인공 레벨은 200이고 적들은 레벨 1이면.....

수십이 아니라  수백도 가능 하겠지만...............)

Attached Image


Comment ' 22

  • 작성자
    사람2
    작성일
    06.01.07 16:48
    No. 1

    절정무인과 초절정무인이 많이차이나는만큼 (무협소설에서)
    그런것을 구현하기 위해 절정무공과 초절정무공의 위력에
    차이점을 많이 두게한것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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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7 16:50
    No. 2

    냠...물약 신공을 쓴다면...물약 떨어질 때까지 버티가 죽겠죠...뭐 그것도 한 10~20명이 동시에 친다면...데미지가...;; 물론 미스도 뜨겠지만...
    으음...그래도 렙차이가 있으니....한번에 다굴 당한다면 20명 정도....게릴라...한명씩 죽이고 다닌다면 무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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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군
    작성일
    06.01.07 16:50
    No. 3

    2번 전혜빈 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Anechoic
    작성일
    06.01.07 16:55
    No. 4

    게임 소설 나름이 아닐까요..
    레벨업에 의한 능력치상승에 따른 캐릭터에 강함이 차이가 있고,
    아이템을 장비함에 따른 능력치상승에 의한 효과도 소설마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소설에 등장하는 게임에서의 전투시스템 아닐까요? 아무리 레벨이 높아도 급소(?)나 크리티컬히트(치명타)가 존재하여서 한방에 죽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던가 말이죠.
    여기서 한줄요약 : 열명을 상대할 수 있던 백명을 상대할 수 있던간에 그 소설속 게임의 설정에 위배되지 않는 정도면 상관없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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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깡냉이
    작성일
    06.01.07 16:56
    No. 5

    렙빨,아템빨은 역시 리니지가 원조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리니지 처음 나왔을때 50렙(?) 정도에 그당시 흔히말하는 지존템빨 로 물약 빨면서 15~20렙 차이 그저그런 장비차고 덤벼도.. 뭐라더라? 친구녀석이
    그러던데 칼이 안박힌다고 하더군요. 저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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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모르모
    작성일
    06.01.07 16:57
    No. 6

    솔직히... 게임소설에서 자기보다 렙 낮은 몹 여러마리한테... 다굴 당해서 죽음 게임소설 볼 맛이 안나죠...
    그래도 주인공인데... 보스몹한테 죽는것도 아니고...
    떨거지 몹한테 죽는다니 ㅋㅋ
    엄연히 게임과 소설은 달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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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07 17:04
    No. 7

    주연급은 칼을 죽어라 맞건 마법을 얼마나 맞건 안죽지만
    조연급은 주연급의 칼질 한방에 몰살 몰살 몰살 덤으로 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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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쯔쯔가무시
    작성일
    06.01.07 17:05
    No. 8

    게임소설에서 주인공이 수십명의 적(유저)에게 둘려싸여서

    황당하게 '폭주한다'등등의 말과 함께 싹 쓸어버리는 장면.

    정말 싫어요..;;

    그래도 그 게임의 설정에 따라 5,6대 1까지는 어느정도 버티는

    것은 충분히 이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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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최고악인
    작성일
    06.01.07 17:17
    No. 9

    겜마다 틀리지만 모겜은 아템빨로 한명이 백명넘게 몸빵도 가능했습니다. 동렙에서 물약 안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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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6.01.07 17:19
    No. 10

    흔 ㄱ- 소설이니가 가능한거니다,
    소설이니까. 케릭의 비정상적인 스텟분배와 그허를 아이템빨과 컨트롤로 극대화 시키는것 아니겠스니다.
    예를들어 마법사가 있습니다. 이녀석의 서브클레스는 도둑으로
    마법에 스텟을 투자하기 보다는 스피드에 스텟을 초랄 올인했다고 칩니다. 그리고 서브클레스는 도둑의 움직임으로 스피드를 극대화 하고 힘을 함점으로 모은 극대화 마법으로 일발 필살시킨다!! 정도 세팅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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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자나아나
    작성일
    06.01.07 17:20
    No. 11

    게임에 따라 다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6.01.07 17:21
    No. 12

    10/그런 식으로 가는 게임들의 경우는 벨런스라는 놈이 생겨버리지요.
    상반되는 능력치는 깍여버리는 극악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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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6.01.07 17:41
    No. 13

    실제 세계에는 노력이다 뭐다 하지만...
    재능이라는 것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은 따져보면 서비스업이니 만큼
    그리고 게임사에서 제시한 조건이 동일한 만큼
    기본적인 능력치는 똑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여러가지 사회적인 알력이나 그런 것들이 있겠지만...
    그런 건 무시하고 순수 게임으로만 볼 때
    기본적인 능력치는 분명히 똑같아야 합니다..
    그 후에 지존이니 허접이니 나뉘는 것은
    게임에 접속한 시간과 캐릭터에 대한 컨트롤에 따른 효율..
    , 다른 유저와의 협동에 의한 효율 그리고 운 등등..

    가상현실은 말 그대로 디지털라이프니 만큼
    위의 예나 그 외의 어떤 이유가 적용되지 않는한
    분명히 같아야 하고 그런 느낌을 줘야 할진데
    별로 그런 느낌을 주는 글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요즘 하는 게임이 마비노기입니다.
    포럼같은 곳에 돌아다니다 보면
    꽤 많이 보는 글드이 "밸런스"를 맞춰달라입니다..
    저는 뭐 솔로잉을 주로하고 허접이기 때문에
    그런 걸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밸런스라는 건 그만큼 중요한 거겠죠...
    소홀히 했다면 모를까 똑같히 노력했는데
    아이템에 의한 차이는 그렇다치고 -그건 운이니-
    캐릭터의 능력이 밸런스가 너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쩝...그래도 뭐...재밌는 건 재밌으니...
    어쩌면 컨트롤의 극의를 보여주는 걸수도 있지만...뭐 영...

    스타크래프트의 프로게이머들을 보면
    절대라는 게 없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7 17:43
    No. 14

    뭐...뭐죠?! 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음악은?!
    휴케님! 이제 정신혼미 음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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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1.07 17:54
    No. 15

    음. 옛날에 하던 모 머드게임은, 마스터는 최저렙을 꿀밤만 때려도 죽일 수 있었죠. ..실제로 유저를 죽일 수 있던 것은 아니지만, 최저렙과 동급의 몹은 공격이 아니라 꿀밤 때리기로 죽이기가 가능했었습니다...
    그 게임에서는 렙차이가 10정도 나면, 1:100으로 싸워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강해서, 가 아니라, 그 게임의 특성인데요.. 몹들의 공격력이 엄청납니다. 비슷한 급수의 몹에게 한 대 맞으면 에너지가 반씩 쭉쭉 다는데, 유일한 체력회복제는 하나 먹으면 겨우 5인가 10이 올랐죠. (이게 원성이 많아서 후에 개당 100씩 오르는 걸 업데이트했습니다만. -_-)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당시 마스터의 최대체력은 136000이었습니다. (더 많았나? -_-;;) 결국 살아남으려면 공격을 모두 피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죄다 민첩만 높아져 가지고...-_- 레벨 낮은 사람이 치는 건 높은 민첩으로 죄다 피해 버릴 수가 있었죠. 비슷한 레벨의 두 사람이 결투를 하면 끝까지 결론이 안 났죠. 서로 상대 공격은 다 피하고, 자기 공격은 하나도 못 맞추는데... 다만 마스터가 되고 나면 민첩무시의 애완동물로 공격이 가능했었습니다. 이 녀석 공격은 랜덤이지만...
    이 머드게임이 무엇인지...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하이텔 쓰던 당시 하던 두 개의 머드게임 중 하나죠. (요즘 자꾸 그때 하던 마법의 대륙이 하고 싶어지는데... 휴우...)

    저는 가상현실 게임소설을 보면서, 민첩이 높아진 것을 대체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민첩이 높은 유저의 시간을 좀더 빠르게 흐르게 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일까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것 외에는 특별한 해결방법이 없어 보이는데... 으으음...

    그런데 이 음악은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항산화
    작성일
    06.01.07 18:02
    No. 16

    왠지 몸에서 힘이 솟아나는거같네요.

    이 음악의 제목좀 가르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르모
    작성일
    06.01.07 18:12
    No. 17

    13// 소설은 주인공이 중심인데
    게임은 여러명의 유저들이 자기중심이 되어서 하기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소설과 게임은 다른거죠.
    그럼 님 말은 소설과 현실이 꼭 같아야 소설을 쓴다는 말씀 ?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로봇대왕
    작성일
    06.01.07 18:14
    No. 18

    이 음악은 슈로대에서 악명높은 제오라이머의 음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선각자
    작성일
    06.01.07 18:38
    No. 19

    먼치킨 소설이냐에 따라서 그 정도가 달라지겠죠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01.07 19:39
    No. 20

    작가의 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6.01.07 20:14
    No. 21

    명왕님의 뽕짝이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흐아
    작성일
    06.01.08 20:06
    No. 22

    그 소설에서 레벨1 올랐을 때 얼마나 강해지나에 따라 달라지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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