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밤샘 알바를 해야 한다는 사실과............
오늘도 어김없이 고무림에 아침부터 접속한 내모습........(눈이 씨뻘게 진 체 ㅠㅠ )
게다가 추천 글들을 보고 벌써 달릴 준비를 하는 것은............
제 맘이 약함이 아니라 추천 글들이 워낙 좋기 때문이라...........(스스로 위로 하고 있습니다ㅠㅠ)
위와 같은 엄연한 사실에도............
오늘도 창천일성 5권이 출간 되었는지 확인하러 달려갈 듯한 불길한 확신까지...............
이상 낮도깨비 선객이 였습니다 ㅠㅠ
추신: 대표주자로 휴케바인님 노랑병아리님 미오~~ (그래두 두분의 댓글과 게시글들을 찾는 내모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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