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의 작가 헤르모드 윤여민입니다.
저번 무신때는 출판 삭제와 묘하게 겹쳐 연재를 하지 못했었는데. 약물무적은 이렇게 먼저 고무판에 소개를 하게 되네요 .^^]
나름대로 소개를 하자면...
약의문(藥意門)의 소문주 초진명!
전대 문주 의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사분오시되는 약의문.
이제 남은 식솔은 집사 현노와 자신을 합하여 총 5명!
그런 약의문을 책임질 수 없어 도주할려는 찰나, 죽은 사부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남긴 한마디.
"약의문이 무너지면 내 친히 너를 데리러 갈것이다."
"....."
초진명은 살기위해 무너진 약의문을 다시 살리려 긴 여행 떠나는데....
하늘을 뒤엎을 무공? 쇠도 썩은 두부처럼 잘라내는 신병이기?중원을 좌지우지 할 금력? 다 필요 없다. 난 약만 있으면 된다!
p.s
허나..아쉽게도 지금 가면 서장 하나 밖에 달랑 없습니다;
지금 제가 집이 아니기 때문이죠 ㅠ
집에 가자마자 몇편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보고 기대되시는 분? 미리 선작을 눌러놓는 센스를 발휘하시는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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