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명도 안 반한다면???
더욱 좌절스럽게 주인공이 모두에게
대시 혹은 고백했지만 전부 차인다면^^a..??
.
그러니깐,,, 처음에는 독자분들에 예상하기 쉽게...
이런 성직자....
.
이런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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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법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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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이루어서 모험이든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이든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처음에는 모두 예상하기를
'뻔하지 이 3명하고 모두 맷어지거나
이중 하나하고 맷어지겠지 뭐...." 라고 생각하다가....
주인공을 좋아하는 듯한 스토리로 가지도 않고
주인공에게 친구 혹은 동료 이상 호감을 가지지 않고
주인공이 고백해도 '미안 좋은 친구(혹은 동료)로 지내자'
라고 전부 차이면 그야말로 독자분들에 허를 찌를
스토리 일듯 하지 않나요^^??
...
.....
물론 이성끼리 목숨 걸고 모험 혹은 전투를 반복하면
연인이 될 확률이야 높지만 반드시 100%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것이고^^a...
아...~! 이렇게 되면 독자분들이 도리어 소설을 다읽고나서
"이게 뭐야~! 장난해~!? "라고 하시며 화내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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