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는데요...
여러분은 금강님의 그동안의 작품이나
소설,글을 보때 어떤 느낌이세요???
작가님들마다 특색이 있어서 글을 보다 보면
"아~! 역시 XXX님 글이야 딱 이분위기라니깐~!"
라는 느낌이 있지요 특히 중걸님이나 용대운님
좌백님이나 임준욱님이나 감영운님등등의 글들을 보면
나름대로 그분들에 글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흠..새삼 생각해 보니 금강님에 작품에서
좋다 최고다 라는 느낌은 많이 받았지만
왠지 금강님만의 글이다
라는 느낌이나 분위기는 딱히
꼬집어 말할수가 없더군요....
흠,,,,
혹시 제말이 작가분에게 큰 모욕이 되는 것일까요??
그럼 나중에 분위기 보아서 삭제 할것입니다(__)
뭐 사람마다 글에서 느끼는 것이 다르지만,,,,
책방알바하면서 대풍운연의를 다 읽고나서
와 재미있었다^-^~!
하고 나서 생각하니.... 흠..........
금강님만의 무언가 특색을 뭐라할수가 없네요....
혹시 금강님이 작품마다 나름대로 변신을 시도하셔서 그러나??^^
.
.
무거운 분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그림~!...
이라고 해도 뭐 항상 올리다 보니^^a;;..
.
물론 금강님 작품에 불만은 없고 단지
'금강님 글만의 특징이라면 이것이다~!'
라고 할수 있는 무언가 표현이 딱히 생각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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