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실서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무림 속으로 넣고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 끝은 작가 맘이겠지만요..
약간의 철학과 허무, 송진용님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