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운이 없었답니다..
아침엔 얼은 바닦에 사람들 앞에서 자빠지고..
시험은 망치고..
버스정류장에선 이상한 사람이 만원만 주세요~
라고 따라다니고./
버스기사 아저씨는 막 문닫았을때 왔다고..
인상 벅벅긁고...
그 버스안에서 졸다가... 정류장 놓치고..
가장 중요한건..!!!!
고무판에 접속했더니 선호작에 N 자가 하나도 안떠있는겁니다아아~..ㅠㅠ
그러므로 이 꾸질한 기분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유쾌한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아무 생각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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