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엠블럼.... 소설의 제목이자 주인공이 쓰는 초극 마법이자 발록과 비등한 마법사가 원하는 마법....
빛과 어둠이 함께하니, 그 무엇도 쓰러지리라....
다만 문제(?)는 다소 어려진다는 것...
(솔직히 부럽다.... 적당히만 쓰면 평생살수 있는것 아닌감..)
주인공 레이하르는 천재 마법사...입니다.... 스승과 작은 다툼 끝에 불의 원소를 다스리는 정령인 불의 대견, 가요메르크를 소멸 시키고, 주인공이 다니는 마법 아카데미를 카오스 엠블럼이란 마법으로 없에 버립니다. 마법의 반작용으로 어려진데다가, 졸지에 마권사가 되어버린 자칭 섹시 최강의 마도사가 될 레이하르 D 가요메르의 운명은....
p.s 남장여인과 먹보 헤츨링, 농부 발록및 다수 출현...
어찌되었건 카오스 엠블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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