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무사님의 무적검가 추천합니다. 좋은 소설은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지만 특히나 이런분들에게 권합니다.
가슴이 답답하신분
-뻥 뚫어 드림.
나오는게 무림맹,마교 하는게 싸움,전쟁뿐인 무협에 지친신분
-비정강호에 한줄기 협의로 사는게 강호의 참맛이 아닐런지...
유치찬란 일본번역체와 이해하기 힘든 전개에 지친신분
-일본 번역체는 한글이 아닌것을...내용이야 따따부따 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한글을 사용해야겠지요. 외계어는 안돼~~~
저기 어느 구석에서 날 음해하는 자가 있다고 굳게 믿으시는분
-음모이론...무섭지요. 보시면서 내용에 빠지시면 불행 끝, 행복 시작
지친 생활에 스트레스 날려주고, 내일의 활력을 찾아줄 소설입니다.
p.s.지금 작가님이 댓글에 중독중. 저같은 유령독자 때문인듯 하군요.ㅠㅠ 어서 달려가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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