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미션임파서블의 느낌.. T.T

연참대전 참가작

정연란/ 블러드 뱀파이어 작가 캣츠아이 입니다 ^^;

그제와 어제(즉 30여분전).

이상하게도 일이 많이 바빠서. 노트북을 간신히 밤에 켜서

뚜다다닥...

무념무상의 경지. 그저 머리속에 구상해둔 스토리를 자판으로 뽑아내어 반죽해서 쓱쓱 정리해 워드치고,

타임아웃 몇분전에 간신히 올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후아... T.T  만약 간발의 차이로 연참대전 탈락했다면... -;- 좌절에 빠져 쓰러졌을지도...

정말 스릴있는 미션임파서블의 기분도 좋지만...  복사해서 가져다 붙이고 '확인'버튼 누르는데..  등에서 땀방울이 주욱 흘렀습니다. ^^;

휴. 이제부터는 조금 다시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야밤에 헐래벌떡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럼.

블러드 뱀파이어!  정연란/판타지에 있습니다.

많이 즐감해 주세요 ^-^

[노란병아리]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