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과 함께 질문입니다^^;엄청난 뒷북...[후덜덜]

안녕하세요^^

고무림에 가입한지는 꽤 됬지만 유령처럼 떠돌다

오늘 처음 글을 쓰게된 무림초출 가류라고 합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추천하나와 함께 고수님들의 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추천을 먼저 하자면 정순명 님의 [어둠의노래]입니다

상당히 뒷북이지만 추천과 선작 리플은 언제해도 잘못 될것이

없다는 것이 평소 저의 지론인지라 꿋꿋이 해보렵니다^^;

내용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선입견이라거나 고정관념이라는 단어는 그의 사전엔 없다!!

편견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다그!!

그런 그에게 매료된 루시카와 루딘 그리고 타노스

그러나 가장 믿었던 친구에게 가장 사랑하던 연인이

죽임을 당한 그의 눈에는 어둠만이 가득할 뿐...

제 짧은 필력으로 이 이상 소개를 한다는 것은 정순명님의

글에 대한 모독이 될것 같네요^^

이후의 이야기는 직접 가서 확인하시길...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둠의노래] 작가이신 정순명님의 전작 [라메르트의검]의

행방을 찾습니다!!

제 나름대로 찾아보니 삭제 하신듯 하군요;

고무림에서 더이상 연재하지 않는다면 그 글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 건가요?

부디 이 후학에게 고수님들께서 가르침을 내려주시길...

이상 무림초출 가류였습니다^^

[꿈꾸는용]

떠돌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가입한지 오래된건 아닌듯 하네요 2주도 안되셨는데

[노올]

정말 안타깝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군요^^;;
라메.는 작가님께서 소설을 내리신지 한 주가 좀 된것 같습니다. 게다가 출판을 하지 않으신 작품이라서 더욱더 가슴이 아플 뿐인 작품입니다. 출판이 되었더라면 소장가치가 있는 소설이었는데 말이죠...

어둠의 글은 이제 초반부라서 확실히 장담은 못하지만 라메.는 정말 작가님 특유의 색이 보이는 오랜만에 보는 판타지였습니다.
이수영님같이 정순명님의 색깔이 묻어 나와서 더욱더 가슴이 남는 소설이었는데;;;
^^;; 아시다시피 어둠의 노래도 지금 수정중이시기에 당분간은 기다림에 목이 빠질뿐...

[노란병아리]

ㅎㅎㅎ

[풀내음]

^^;

[에샤]

하얀하늘//아하하; 이 아이디는 아니지만 고무림을 가입한지 꽤 된 건 맞습니다^^;
오래전에 가입해서는 자동로그인 기능으로 들어와 선작만 보고 나가는 유령처럼 살았어요ㅠ_ㅠ
시험이다 축제다 바뻐서 못 들어 오다보니 비번도 까먹고 자동로그인기능도 해제되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어차피 저번 아이디로 활동한 적이 없으니 선작을 새로 해야한다는 것 외에는 별로 아쉬울 건 없어서요^^
요즘은 새로운 선작목록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ㅁ^
그리고 잔디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꼭 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게 됬네요...ㅇ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