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즐독 하시길 빌겠습니다.
끄응....이거 자추 아니에요;;;
선작 하신분들 빨리 읽으시라고;;;
이젠 하루에 두편씩 올려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선호작 수가 190명이 넘더군요;;
글도 잘 못쓰고, 필력도 딸리고, 글 진행 자체가 어수룩 한데, 이런 글을 선호작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고무판에서 인정을 받는게 무지 어렵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호작 하신 분들께, 정확히는 191분께 인정을 받았다는게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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