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신조협려를 접하고(물론 그때 내용의 반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때부터 무협소설을 접하게 된 사람입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무협소설을 책으로 읽은지는 오래됬지만
중학교 들어가면서 읽었던 천룡팔부에서 소봉이 자살하는 장면이나
녹정기에서 진근남이 죽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리고 고무림에 가입한지도 오래되서 지금까지 나온 많은
무협소설들도 읽어봤고.. 4~5년전쯤에 출판된 책들은 거의 다
읽어봤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개인문제때문에 출판되는 책들은 빌려볼수가 없어서요.. 지금 연재되는 작품중에 좋은 글들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지금 선호작으로 보고있는 글들은
검명무명, 가상무공탄류, 부운종설, 대장부무오,소림초살,참요기담, 레드아이, 절대악인, 솔져, 수박, 절대비만, 선무, 무공총람, 형제, 천하무쌍, 강시질풍록, 임페라토르, 더킹오브라이프, 우뢰검, 언데드, 더로드, 용맹마도, 무정검, 헌월비화, 정검록(헥헥)까지되는데요..
글쎄요.. 저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무게가 잡히고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 아닌 소설들 좋아하는데요..
음..!! 좋은 작품좀 추천해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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