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추는 뉴톤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교과서식으로 이행한
것이라면, 비행술은 중력에 처절하게 몸부림 치는 것이지요.
비행기가 이륙하여 하늘로 나는 것이... 모든 분들이
나는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전, 엉뚱하게도
중력을 벗어나기 위한 發狂이라고 표현합니다.
비행술도 거기에 버금가지 않을까요?
이상, 추우의 自家論理였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근추는 뉴톤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교과서식으로 이행한
것이라면, 비행술은 중력에 처절하게 몸부림 치는 것이지요.
비행기가 이륙하여 하늘로 나는 것이... 모든 분들이
나는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전, 엉뚱하게도
중력을 벗어나기 위한 發狂이라고 표현합니다.
비행술도 거기에 버금가지 않을까요?
이상, 추우의 自家論理였습니다~^^
흠... 중력을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라.. 그럼 중력을 벗어난 무중력 상태라면 모두가 비행술이 가능 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무중력 상태 즉 중력이 없는 상태는 우리 인체가 어떠한 힘도 받지 않는 상태죠 그런 상태가되면 어떤 물체가 우리에게 힘을 주거나 우리가 힘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움직일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중에 떠있다고 생각할때 공중에는 발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움직일수 없죠.
무협에서는 허공 답보라는 경지가 있습니다. 그 경지는 중력을 벗어난게 아니라 그저 공중을 걸어다닌다고 하는것이 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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