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무공을 창안하다(2)까지 수정 완료했습니다.
거기까진 그냥 대충 써서 부족한 것을 느꼈기에 수정했지만,
그 다음편부터는 나름대로 한편 쓸 때도 혼신의 힘을 다해 썼기 때문에 저의 생각으로는 별로 문제점이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저번엔 자신이 없었지만 수정을 하고나니 이번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강호 재출도(1)부터도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 해주셔서 고칠 수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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