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었다가 힘을 버린 주인공과
그냥 멋지구리했던 에고소드님이 나왔었는데....
비굴하고 비겁한 주인공, 예전의 잘나가던 주인공을 잊지못해서
주변을 계속 맴도는 먼치킨조연들이 기억에 남네요.
파란창에서 본건지 인터넷서본건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었는데ㅡㅜ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말하는 검이 유행할시절이니까 좀 옛날거 같기도 한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먼치킨이었다가 힘을 버린 주인공과
그냥 멋지구리했던 에고소드님이 나왔었는데....
비굴하고 비겁한 주인공, 예전의 잘나가던 주인공을 잊지못해서
주변을 계속 맴도는 먼치킨조연들이 기억에 남네요.
파란창에서 본건지 인터넷서본건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었는데ㅡㅜ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말하는 검이 유행할시절이니까 좀 옛날거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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