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잔잔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예전의 다이의 에르마노를 쓰신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전부 그 분위기를 이해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현재에서 죽은 영혼이 억지를 부려 다시 태어나게되는데
타마라라는 한왕국의 왕자로 태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태어나던 해에 여왕이 신탁을 오해해서 그해태어난 남자아이를 모두 죽이게 합니다. 특히 금발의 남자아이를 말이죠.
그런데 그는 금발의 남자로 태어나게 되고 아이가 태어날때 근처에 있던 시녀가 그를 여자로 숨겨주어서 계속 여자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그후의 자라서 제국의 아카데미로 인질겸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현재는 제국의 황태자를 홀리고 몰래 제국를 떠나는것까지 연재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남자로서 살기위해서 말이죠.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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