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기사 4권 (이것도 네타?)

읽다가 (지금은 반납하고 오는 길이라 몇페이진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백칠십몇 페이지에 (한줄띄우기)였나?

이게 떡 하니 적혀있더군요

..좀 웃었습니다..ㅠ

알포소.에서도 웃었고^^;;

그밖에 여러 오타들은 워낙(?) 있는일이니-

라고 생각한다면

출판업계가 언제 발전을 하겠습니까!!!! [버럭]

헉, 돌 날아온다..

4권을 보며 새삼느낀건데-

한줄간격이 너무 커요ㅠ 조금만 줄이면 한 줄 더 들어갈 수 있겠던데. 쩝

한줄이라도 더 보고싶은 지나가는 독자1이었습니다.

[덧] 그러나 역시 재밌었습니다. 프로즌님 쪽♡

[위선의폭풍]

난 아직 3권도 안 읽었는데ㅡ.ㅡ 서점에 2권까지만 나와있는데

[아미타지]

그런;;2권나온지가 언제인데 2권까지만 ㅎㅎ;;

[[탈퇴계정]]

이건도 나름대로 헤살이라면 헤살일듯

[SoulHunt..]

(한줄띄우기) <--- 분명한 실수..
이런 건 애교로 봐줄 수도 있지만 글의 몰입도를 떨어트리죠.

[si*****]

저두 오늘 잼있게 봤어요. 님의 말씀대로 글자크기나 줄간격두 넘 큰것 같아 좀 기분이 별로 였어요.

[낑깡마스터]

아~ 혹시 4권 279페이지에 22번째 줄을 말씀하시는건지?

저도 떨어져 있어서 왜그런가..했었는데 ㅎ;;;

다들 관찰력이 뛰어나시네요

[영준엄마]

오늘 읽었습니다.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오타나 줄간격은 출판사쪽에서 신경좀 써주시구요. 요즘 보기드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