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돌아오니 갑자기 답글이 우수수...
덕분에 행복한 비명을 질러보았습니다.
추천해주신 노란병아리님께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뭔가 해드릴 것이 없나 둘러봤습니다만...
글 쓰는 입장에서는 결국 글을 올리는 것밖에는 없는 것 같군요.
나중에 풀려고 했던 비축분을 지금이라도 당장 더 풀어놔야 겠습니다.
자추성 글이 될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도저히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서는 못 베길 것 같아 결국 올립니다.
여하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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