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추가]를 생활화 해보아요 ^^*

고무판에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수없이 많은 작품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고무판의 기능중에 선호작 추가라는 기능이 있다는것은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시리라 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자기가 좋아하고 원하는 작품을

빠른시간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많으신 분들이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고무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독자분들께서

이 선호작 추가 기능을 적절히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작가님들께서도 더욱 더 힘을 내셔서

지금 보다도 더욱더 나은 작품을 쓰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연재되는 작품에 편수마다 한줄이나마

댓글을 쓰는 여유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겜스톨]

넵. 감사합니다. ^^

[lastime]

선작은 필수로 하고 있고 댓글도 자주 다니 그건 패스 ~

[UHboy]

활용하시겠죠 설마요 ㅋ

[◈적화랑◈]

(^^

[풀내음]

특히 읽은만큼 책갈피 기능이 되는게 맘에 듭니다 ^^ㅋ

[숲의노래]

저는 제가 읽으려고 하는 글은 우선 선작부터 해 놓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읽기도 전에 출판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지요;

사람들이 추천하는 글을 다 선작 추가 하다 보니.. 선작들이 엄청난 수로 불어나게 되었고, 전 편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까 겁이 나서 현재 올려진 편수가 적은 작품들부터 읽었지요;

흠.. 하지만.. 선작 기능에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던 글 제목에.. 회색 줄이 쳐지면 대략 기분이 암담해지고 우울해지지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 작품이나 작가 필명을 찾아서 그 작품을 다시 찾게 되면 대략 엄청 좋아하게 된다는;;

뭐, 결론은 선작 기능이 참 맘에 든다는 겁니다;;

[후다닥]

[노란병아리]

저역시 선작기능 사랑해요 +.+

[닥좋아]

근데 N이 사라졌어요 ㅡㅡ;;

[노란병아리]

전 N 없는 날이 없어요 음트트트트트트
((그게 당연한거 아냣 선작수가 얼마인데.. 퍼억!~ 그래두 ㅠㅠ))

[못난잉]

ㅋㅋㅋㅋ

[가을흔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