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주옥같은 소설들을 읽고
아버님의 눈총(어머니는 고수*^^*)을 받으며
추천을 합니다.
이미 많은 추천이 올라온 글 이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초[류희운]님의"선무"는 요즘 소위 먼치킨 이라고 불리는
얼굴 잘 생기고 천하무적인 주인공도 아니지만
자연과도 같은 순수함을 가지고 산답니다.
그 나이(?) 까지 그런 순수함을 가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지만 하여튼 너무너무 착한 주인공과
그의 부채가 펼처가는(?) 유려하고 순수한 발걸음이
궁금하신 분은 검색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막 전개에 들어갈 참이라 지금 읽으시면
이해하기에 별 어려움이 없으실 겁니다.
n도 착실히 자~알 뜨고요^^(앞으로도 그렇게 성실연재
하십시오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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