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창사일과 어기충소를 쓰시던 태율님이 촉산혈성이란 제목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새글을 쓰기 시작하신지 얼마 안돼서 홍보가 부족해 그런지 조회수도 적고 댓글도 적어 안타까운 마음에 추천 한번 해봅니다
이전에 점창사일과 어기충소를 재밌게 보신 분이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번 읽으러 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연재한담 초반에 올라왔던 글들을 오늘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고무림 시절에 올라오던 글이었겠죠? 지금은 유명하신 작가님들이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글을 올리신게 있더군요
글 쓰신걸 보니깐 아! 이 분들도 이럴때가 있었군 이란 생각이 들던 글도 몇개 있더군요. 좀 조심스러운게 느껴진달까요?ㅎ
저도 심심해서 지루해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그냥 한번 써봅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옷 잘 챙겨 입어 감기 안 걸리게 조심들 하세요
그리고 비 오는 날인데 부침개도 부쳐먹으시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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