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같이 있을때마다 즐거웠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원인모를 불만이 쌓여가네요..
뭐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지금은 만날때마다. 이제 그만 만나야 하는지. 아니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계속 만나야 하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그는 고무판에서 소개시켜주었고 지금은 제 선호작품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엔 같이 있을때마다 즐거웠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원인모를 불만이 쌓여가네요..
뭐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지금은 만날때마다. 이제 그만 만나야 하는지. 아니면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계속 만나야 하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그는 고무판에서 소개시켜주었고 지금은 제 선호작품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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