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읽다가.... 윽~ 도저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있어서..... 다시보뉘...
1-3에서 2-4로 그리고 다쉬 3-2로 글이 넘어가더군요.
혹시 어찌된건지 아시는분.....
한창 젬나게 읽수있었눈뎅...ㅠ.ㅠ
혹 출판된건가....음.....
아시는분있듬... 리플좀....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우연히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읽다가.... 윽~ 도저희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있어서..... 다시보뉘...
1-3에서 2-4로 그리고 다쉬 3-2로 글이 넘어가더군요.
혹시 어찌된건지 아시는분.....
한창 젬나게 읽수있었눈뎅...ㅠ.ㅠ
혹 출판된건가....음.....
아시는분있듬... 리플좀....ㅠ.ㅠ
후후.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여인과 둘이서 밥을 한끼 먹어도 1만원은 훌쩍 넘습니다. 친구랑 술이라도 마실라치면 최소 2~3만원은 나오죠.
담배 세갑 아끼면 책 살 수 있습니다. (제가 담배를 끊고 그 돈으로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 이후로.. 계산상 3일에 한권은 나옵니다만;; 일주일에 한권정도밖에 못 삽니다)
분명 여유가 없다는건 금액적인 부분이 아닐테지만, 그렇다고 굳이 선작취소라고 대놓고 얘기할 정도면, 역시 이곳에 공짜로 소설보러 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추측일뿐이지만, 감정적인 대처...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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