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에서 강한사람을 생각해보앗찌만...
잘 생각이 않나는군요...
천마...
혜능
달마...
제 친구가 쓰고있는 소설에. 부처 환생전기 라는것이있습니다.
그래서 부처와 제일 강한 사람을 만나는 장면을 쓸라하는데.. 어찌 써야할지 모르겠군요.. 부처와 달마와 만나다... 달마는 부처를 믿는데;; 어찌이런일이?ㅋ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 에서 강한사람을 생각해보앗찌만...
잘 생각이 않나는군요...
천마...
혜능
달마...
제 친구가 쓰고있는 소설에. 부처 환생전기 라는것이있습니다.
그래서 부처와 제일 강한 사람을 만나는 장면을 쓸라하는데.. 어찌 써야할지 모르겠군요.. 부처와 달마와 만나다... 달마는 부처를 믿는데;; 어찌이런일이?ㅋㅋ
...본래 부처라면 윤회의 굴래에서 벗어난 존재인데... 무슨 환생 인지...
그리고 믿음의 존재가 아니라 먼저 깨달음을 얻은 선각자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심지어 몇몇 대머리들(모르면 스님자격이 없음)
조차도 부처를 믿음의 존재로 부각 시키려고 하고, 좀 나은 사람이라도 계율과 경전 많이 외는게 좋은줄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승'
으로 따로 분리 되기 까지 했습니다만...
부처는 함부로 다룰 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어설프게 묘사하다간 쓴소
리만 잔뜩 들을 공산이 큽니다. 그리고 불교인 사람들도 화를 내거나
한심한 눈으로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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