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쓴양 계산해보니...ㅇ

작연란 연참대전 1위는 탈환한것 같네요.

아아 정규란의 대장점님은 정말 만만찮네요.

하루 격차가 너무 벌어져놔서 죽을힘을 다해 달려야 만회할수 있으려나.

어쨌건 노력하겠습니다.

[운현]

ㅜ.ㅜ 글이 두개라서.. 보통 20k인데..;; 덜덜.. 두개 합치면.. 안 되겠죠? 하나.. 10k채우기도 힘들어서.. 아무튼 선종자님 건필하세요...^^

[묵호(墨湖)]

두개 합치는거 되요.

[가정(假政)]

도대체 하루 30K가 가능한 겁니까?

[묵호(墨湖)]

아 소설을 두개 쓰신다구요? 물론 안되죠 ㅡㅡ...

[묵호(墨湖)]

41키로바이트 적었습니다. 유후~^^

[삼우]

..........-ㅅ- 달리는 구나...내가 꼭 "팽타준의 사주를 받은" 타이틀 달고 술사주러 가야하는건가...

[효렴]

흐흐흐... 침대씬으로만 10K를 채울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작가님. 선종자~ 루치아 소저는 여러모로 쓰일 수 있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챕터였습니다.

침대씬 오해하지 마세요~(오해하게 만들었으면서 이제와 무슨 말이냐!!! 퍼어억!!!)

[...死神...]

...침대씬...이라... 보러 가야지...크크;;

[매너모드]

8// 낚이신 듯...요즘의 대세는 역시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