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시작되던 N의 부재는 오늘에서야 해결되는듯 보입니다.
연참대전후 바로 실종해버린 막가파 흑사자-레오를 시작으로 십여편의 선작들중 하루에 두세편 정도씩만 새 작품이 뜨더군요.오늘은 오후가 시작되는정도의 시간에 벌써 4편이나 등록이 되어서 행복감에 떨고있습니다.이제 집나가서 안들어오고있는(어느 씨프길드에서 삥뜯고 있을지 모르는)레오만 돌아오면 원이 없겠네요.
글쓰시는 작가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월요일부터 시작되던 N의 부재는 오늘에서야 해결되는듯 보입니다.
연참대전후 바로 실종해버린 막가파 흑사자-레오를 시작으로 십여편의 선작들중 하루에 두세편 정도씩만 새 작품이 뜨더군요.오늘은 오후가 시작되는정도의 시간에 벌써 4편이나 등록이 되어서 행복감에 떨고있습니다.이제 집나가서 안들어오고있는(어느 씨프길드에서 삥뜯고 있을지 모르는)레오만 돌아오면 원이 없겠네요.
글쓰시는 작가분들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들 하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