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자추!] 신궁마궁~!!*^^*

궁술을 배우는 게 흠으로 남은 주인공 철화운. 어느 날

아버지의 용감무쌍한(?^^) 결사전을 목격하고 나서

마음이 흔들리고, 포로가 된 아버지를 구출하러 철궁조를

조직합니다.

철기방의 방주를 만나 단판을 짓고 여덟 명의 철궁조 조원을

데리고 적지 염인문으로 향하는데...

전설의 동물 청랑과의 끈질긴 사투...

괴물 쌍두혈미사와 혈전을 통해서 조원들간의 우의를 다지고...

드디어 감옥으로 입성하려는 순간, 들이닥친 불운은...?

앞으로의 철궁조의 운명은?

그리고 신궁문과 마궁회의 대결구도는...

차음 흥미를 이끌 신궁마궁을 한번쯤 와서 살펴보시고

읽으만하다고 생각되시면 즐독하시길 바랍니다~^^

사견, 강추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음모와 사랑, 우의와 의리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인데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이면서 마궁을

얻기 위한 그의 험란한 행로도 펼쳐질 것입니다. 천산에서...

좌소백 드림(__)

[212함경호]

일단 부터 연참을 하시고 올리시지 ㅎ

[꺽은 칼]

버얼써 선작하구 보고있는데요....근데..음..진도가 좀 안나가는거 가터요~^^ 쥔공이 조장맡으면서 뭔가 팍 터트리는게 있을줄 알았는데....스타트에서 시원하게 나가주심 안될까요~~?^^
하지만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활의 맛을 살려주세요~~~~^^

[꺽은 칼]

궁*검* 에서는 활이 가진 특성보다는 활을 가장한 내공자랑(굳이 활이 아니라도 되는것이 자꾸 나와서리..) 같은게 좀 그랬거덩요~~^^

[帝國의꿈]

저도 선작하고 보고있는데요...전개가 좀 느리고, 쥔공이 뭘 터트려 줘야되는데...일단 더 쓰시고 자추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