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장남의역할을 다하던 주인공이 마교의 부교주에게 끌려가 거기서 무공을 배운뒤 정마대전을 하는 이야기인대요
현재 정마대전까지 되있고 그뒤는 안되있어서 머라고 할말이....
작가분의 필력도 뛰어나고 여기에 등장하는 여자 히로인 2명
1명은 마교의 성녀 1명은 주인공의 말동무하라고 대려온 여자
마교의성녀는 따른 사람들 앞에선 엄청나게 무섭게 해동하지만
주인공한태만은 감정을 드러내는 히로인이고요
대려온 얘는 말이 별로없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얘
또 주인공의 동생이 주인공이 납치된뒤 이사를 가고 공부를 해서
좋은. 어떤 곳을 들어갑니다 형은 마도에속하고 동생은 관에 속한
다고 해야될까요?????????????????
이소설이 맘에 드는이유는 다른 소설들과 다르게 여자주인공 2명
모두가 맘에 든다는 건데요
다른 소설은 주인공이 여자들한테 끌려다니는게 많은데 이주인공은
중립을 유지하는거 같아서 맘에 들고요 또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되있는거같아요 ^^
★★★★★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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