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질꾸질 비오던 어제 오후...
사무실서 졸음에 못이겨 고무판에 왔건만 선작에는 온통 파란색 제목뿐이고 빠알간 색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해서 초기화면에서 금일의 Best중에 우연히 "철자검"이 눈에 뛰어 들어갔다가 단숨에 50회까지 읽어 버렸습니다.
오늘중으로 나머지 연재 분량을 모두 일을 계획입니다.
약간의 코믹과 나름대로 수긍이 가는 상황설정등이 읽으면 읽을 수록 잼있습니다.
후회없이 보시게 도리 것이구요....첫편 연재분부터 모두 있으니 선작에 빨간 마크 없으신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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