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님의 철산호를 오늘 알게 되는 바람에 90개 채웠습니다.
선호작 몇 개가 한계인지 모르지만 N 다 찾으려면 스크롤을 한참 위아래 움직여야 한답니다
이 선호작 수는 출판사의 협의로 연중한거 지우고 늦게 알아 이미 지워져서 앞을 못보고 뒤에만 올라오는 작품을 빼도 90개랍니다.
이걸 지우려고 하면 이게 아쉽고 저걸 지우자니 미련이 남고 하다 보니 90개 -.-;;;
정말 고무림판타지에는 이리저리 진주 같은 작품이 숨어 있습니다.
연애소설은 사랑의 밀고 땅기기가 중간에 끊기면 성질 나는지라 그쪽은 1편도 선작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0개.
기존 줄거리를 다 기억하는 것이 더 신기하지 않나요???
조아라 선호작도 8페이지 였다가 연재횟수 80회 미만 새글 안 올라온지 1년 넘는 걸 지워서 3페이지로 간신히 줄였습니다마는
고무림판타지는 지우려고 하니 눈물이 나고 지우기가 싫어져서 드디어 90개
다른 분들은 이야기 들어보니 겨우 2-30개 인분도 많고 심지어 5개이신 분도 .
다른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작 수를 정리 하시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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