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부은토깽이님의 무림록,
사고뭉치인 주인공이 암행어사 어패를 얻게되는,,
흥미진진한 여행이야기
백준님의 청성무사, (일단 제가 제일 작가님중의 한분)(실력만빵)
아무도 남지 않은 청성파
제건을 할것인가? 나갈것인가? 어떻게 될지?
정말로 조금 가벼운 글을 원하신다면 원추 임니다!
장경님의 철산호!
두려울것 없는 귀호가 자신에 대해 알게되는 글이죠
옆에 뻐꾸기를 달고 다니니,,, 이글 역시 약간은 가벼우면서
진지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상!
오랜만에 로그인하게 만든 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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