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당직 근무로 출근해 아무도 없을때
여유롭게 독서좀 할려구 했더니 선호작에
n이 하나밖에 없다니... 으(장담님 감사합니다)
고무판 작가 여러분 빨간 휴일 날 회사에 출근하는
불쌍한 중생도 있습니다.
그불쌍한 중생을 위해 n을 띄어 주실수 없는지요.
특히 제가 선작해놓은 작품들요.
나* 무*, 백* 이*, 전* 비*, 은* 절*, 장* 진*,
별* 비*, 자* 검*, 흑* 수*, 은* 모*, 우* 천*,
상* 난*, 황* 무* 등등
이글을 쓰시는 분들 특히 신경좀 써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저의 욕심이 과한가요??)
고무판 고수 여러분 저의 선작 말고 재미있는 작품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이상 일요일 출근한 불쌍한 중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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