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협란에 괴룡승천이라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약 44편까지 올렸습니다.
자추하기가 조금 쑥쓰럽지만 독자님들에게 부탁해서 추천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기에 제가 그냥 씁니다. ^^:
4번째 자추라서...어떻게 보면 조작이고 자작극이죠. 하하
제 소설의 배경은 정과 사 그리고 마입니다.
뻔한 내용이 되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했으며 반전도 많이 있습니다. 코믹도 어느정도 들어있구요 ^^;
먼치킨은 아니고 그냥 성장소설입니다.
또한 주인공에 국한되지 않고 조연들도 많이 부각시킨 그런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여러명인듯한 착각도 일어날 수 있겠습니다.
작품성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초반조회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오실분들은 다 오셨습니다.
그러나 역시 후반까지 읽으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제 소설에 취향을 맞추시기 참으로 힘들기 때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선작하고 읽어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냥 기억만 해두셨다가 N 표시가 보이지 않을때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오셔서 읽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지금 정연란에 신청을 했으나 조회수가 낮아서 올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듭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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