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왕] 2권 마지막 장을 올리며 홍보합니다.
도움이 되는 쓴소리는 감수합니다.
나는 강호라는 바다에 표류하는 신세가 되었다.
강호라는 바다는 겁나게 거치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거친 바다가 무섭지 않다.
그 무엇에게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 무엇과도 결탁하지 않을 것이다.
그 무엇이든 남을 핍박하는 자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이기 때문에---
나의 길을 충실히 걸어갈 것이다.
그리고 바다를 정복하듯 강호무림을 평정할 것이다.
위 글은 2권 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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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빠른 감은 있지만 고유의 명절 추석
모두 충만하고 행복한 추석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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