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라자,하얀늑대,드래곤레이디
같이.. 주인공이 착한계열이면서
자신의 착함이나 우유부단함, 혹은 능력 없는것에...
방황하고 자책하면서도 "굳은의지"를 가지고 극복해나가고...
완결쯤에 이르러서는 육체적 능력보다는 정신적 능력이
강해져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녀석 성장했구나. 라고 흐뭇하게 느낄수 있는
그런 주인공과
당연히 그런 주인공을 이끌어 주는 매력있는 조연들이 있고.
그런과정이 모두 자연스러우면서
독자로 하여금 진짜로 주인공과 같이 여행하는 것과 같은
세밀한 세계관 설정이 있는
판타지, 무협 추천 부탁드립니다.!!!
위 세작품을 한달에 걸쳐 연이어 읽었더니
다른 소설들은 눈에도 안들어옵니다.
무협쪽에는 광기 나 군림천하 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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