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장아장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이 좋게 보실 수도 있고, 안 좋게 보실 수도 있는데 독자분들의 입장에 서지 못하고 주관적인 입장에서 과하게 대응했습니다.
하루만 지나면 후회할 것을. 아직 철이 들지 못한 모양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지나친 행동에 눈살을 찌푸리신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운중행이 철이 조금이라도 더 들겠거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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