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창술의 대가님의 세하.

앞에 기괴한 이야기가 붙어서 별로 땡기지가 않았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단 배경은 현실.

주인공이 멋진 소설입니다.^^

주인공인 세하가 해골과 만나면서 내용이 시작되는데...

굉장히 재미있더군요.

해골, 헤드도 너무 귀엽고요.

은근히 여자가 모여들기에 하렘같으면서도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고나 할까?ㅎㅎㅎ

기괴한 이야기...라는 제목때문에 안 보던 저가... 마음 다 잡고 한 번 본 후...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근데... 댓글이 없어 작가님께서 쓸 맛이 안 나실 것 같아... 이렇게 추천합니다.

모두 보러 가세요~!

과감히 강추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ch******]

기괴한 이야기 헤드...라고 출판된 그 소설 아닌가요? 제목이 바뀌었나

[12345]

기괴한 이야기의...세하라고나 할까..

[假面]

아.. 그 소설 쓰신 분이 ;;

[창술의대가]

추천해주셔서 감사!

세하는
기괴한 이야기 헤드의 리메판입니다.

같은 인물 세계관 아이템을 사용해서 전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썼습니다.

헤드는 전과 같지만

세하는 크게 변했습니다.

제목을 헤드에서 세하로 고친 것을 보면 알겠지만 세하의 비중을 대폭 상승시켰습니다.

[세상상세]

여자가 많이 모여들지만 하렘느낌이 안난다라...
나는 하렘이 좋지만 창술의 대가님의 필력과 주인공에게 모여드는 여자들을 믿고선작합니다..

[Juin]

주인공 성격이 대단히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