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님의 사군..
제목대로 팔색삼사라는 사기꾼이야기가 아직은 주를 이루고 있음.
전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작가마음..ㅎㅎ
흑야님의 수라기..
이 또한 제목 그대로 강해지고 강한자와 싸우길 원하는 주인공...
청청님의 혈소림..
정종을 대표하는 소림의 변질과 소림에 거의 멸문한 무당제자의
복수?? 무당의 부활??.....
한이경님의 오기사시미...
무림 환생물? 영혼전이에의한 현대사시미파조직 여섯명
공손세가에..
못 보신분들 한번 읽어보시죠......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