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난향 후회하지않으실껍니다.

꽤나 멋진 글인데..조회수가 아깝더군요..그래서 올려봅니다.

죽이기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살아남기위해 싸운는 주인공입니다.

죽을수밖에 없는상황에서도 살아남는 '흑풍'이라는 돌격대의 대장이죠..보시면아시겠지만..주인공머리가 비상하죠.

또한 주인공의 멋진친구들이있기에 더욱재미있습니다.

작가연재 상월님의 난향입니다..

추천처음해보는데...이렇게뻘쭘할수가..;;

[드폰]

작연란 난향 상월님 이군요..
상월님 내식 작이 뭔지는 모르겠군요.

19개 인대 고무림기준이 아니군요.. 6 k 7 k 라 아직 분량이 좀 적군요.
30정도 되면 10k 기준 20편 정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고]

선작은 해놓고 못읽고 있는 소설.
분량이 너무 적고 작가님이 매일 연재도 아닌상태라 최소 한 40-50편 정도 올라와야 읽을만 할듯 싶군요.
분량이 적더라도 매일 연재면 읽겠는데 분량 적은데다 매일 연재도 아니고 하니 읽다가 감질 날듯 싶어서 못 읽고 있습니다.

[차돌바우]

읽어보다가 접은 소설.
너무 손자병법 등의 책의 자료에 의존해서 쓰는 소설.
내용은 괜찮은 듯 한데.
잡다한 자료를 많이 짜집기해 놓아서 지루한 소설.
그리고 주인공에 대해서 부하들이 하는 말투 등도 정말 맘에 안들었던 소설.
읽기를 그만 둔 소설

[글향]

음... 그 못난 상월입니다.
일단 늦은 연재 속도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잡다한 자료의 짜집기라...
그건 조금 당황스럽네요.
제가 쓰려는 건 정통 무협이 아니라, 전쟁 무협입니다.
그런 전쟁 무협이라면 병서가 나오는 건 당연. 그런데 그런 병서를 짜집기라 하시면 저도 당황스럽죠. (짜집기라 하신 그 병략 한 줄을 위해 수십 권의 책을 뒤적이는 심정을 아시는지... ㅡㅡ;;)
그리고 한 가지 더... 주인공이 사용하는 병략은 역사 상에서 빌려온 것도 있지만, 대부분 제가 고심 끝에 만든 것입니다.
그런 걸 짜집기라 하시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