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이셨군요. 후훗.
어쨌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추천의 대상은 바로!
단편/ 시 게시판 자체입니다.
선작목록에 N이 뜨지 않아서 고심하시는 분들.
요즘 연재되는 소설에서 임팩트를 받지 못하시는 분들.
지금 단편란으로 달려가십시오.
그곳에 신천지가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른다..고는 못하고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키워드를 알려드릴테니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하는 단편소설의 제목으로는 '무림매니아' '비무초친' 등이 있구요
추천하는 단편작가의 이름으로는 '가인'님 '담천'님 등이 계시지요.
절대절대 후회 안하시는 선택!
우리모두 단편란을 살려보세~
묻혀있는 다이아몬드를 발굴하세~
PS ! : 정말정말 할일이 없는 분은 제 이름으로 검색하셔도 3년 전의 글 몇개가 나온다는.. (쿨럭)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