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소설은 <그 자리님>의
고교 평!정!화 입니다.
고교평준화가 아니고 평 정 화!
이름에서부터 뭔거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그렇습니다. 평정입니다. 쓸어버린다는거죠.
주인공은 8살때부터 나라에서 키운 살인병기 입니다.
현재는 고등학생.
한 장군의 아들이 일진회, 폭력때문에 자살을 합니다.
장군은 결심합니다. >폭력은 더 큰 폭력으로만 해결할수 있다.<
장군은 주인공을 양아들로 받아들이고 학교에 입학시킵니다.
고등학생으로써...
군인티가 확나는 고등학생... 너무 웃깁니다.
소위 깽판물은 아닙니다.
풀메탈페닉 후못후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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