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데네브 - 룬의 왕국

52편까지 연재된 성데네브님의 룬의 왕국입니다.

어릴적부터 마법사의 꿈을 키우던 우리의 주인공 펠릭스는 마침내 마법사가 될 기회가 있는 수도로 가는것을 허락받습니다. 허나 아버지는 원정단에서 1년동안 수련해야 가는것을 허락해준다고 하는군요.

거기서 만난 헬레나라는 담당 교관을 사랑하고 그녀가 죽자 그녀의 마지막 소원인 동생들을 보살피려고 합니다. 허나 그중 남동생은 언데드족에게 죽고 나머지의 여동생은 그들에게 잡혀갑니다.

여동생을 구출하고 언데드 왕국인 룬을 쳐부수기 위해 인챈터 펠릭스가 떠나는 여행.

많이 봐주십시오 . ^^

주절주절 거린것같은..(퍼억)

[성데네브]

티보님... 또 다시 추천을 해 주시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적혈천미]

^^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잠팅이여우]

선작 해놓고 아까워서 못읽고 있는 잠이 많은 잠팅이 여우..Zzz

[성데네브]

적혈천미님 감사합니다.
잠팅이여우님, 나중에라도 꼭 봐 주시고요, 부족한 부분 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초극의지]

사랑..이라기 보단 부탁떄문에 아닌가요??

[원거]

^^;; 보다가 종교적인 색채가 너무 진해서 그만 뒀는데..

[성데네브]

마법과 성법(종교)이 제 글상의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그것 땜에 안 보시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