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추천 드릴 작품은 귀전퇴마사와 매니악 두개입니다.
두 작품 모두 호러가 가미되어 있지요. 하지만 두 작품 모두 나름대로의 특색과 개성이 있죠 ^^
1. 귀전퇴마사 - 니이야몬
일단 이야기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기 시작하고 그 일을 주인공이 맡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렇면서 무척이나 흥미진진해지기 시작~!
내용은 더이상 제가 말씀 드리면 제미가 반감될 듯 하고....
무척이나 소름끼치도록 잔혹한 장면을 잘 묘사하시는데;
작가님이 삽입하지는 음향까지..
밤에 불끄고 보면 정말 무섭죠.
2. 매니악 - 성정하
색령을 쓰신 분이라고 하는데;(저는 못 읽어 봐서요)
주인공이 전생에 건달마(악마)입니다.
대략 주인공이 전생에 한 일떄문에 여러가지 사건들이 벌어지죠.
귀전되마사가 매우 어두운 느낌이라면 이것은 산뜻한 호러??.
아무튼 느낌이 굉장히 다릅니다.
각각의 사건마다 반전들이~^^
두 작품 모두 호러 성향을 지니고 있고 약간 무나 퇴마록 같은 느낌도 있는듯하고 아무튼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재미에 비해 회수가 적은것이 조금 안타깝.... 쿨럭 아무튼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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