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지만 꼭 판타지를 보는것과같은 느낌의 소설입니다
일단 4페이지에 걸쳐있는 방대한(?)량이 큰 장점이구요
소재의 신선함이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꼭 네크로맨서를 보는듯한 환귀들과
쥔공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상황을 헤쳐나가는것도 재미있죠
판타지에서 정령들이나 신수들이 나오는것과 비슷하게
여기서도 신수들이나 그에못지않은 주인공이 만드는 환수들이
재미가 더합니다
게다가 상술, 해전, 무공이 나오는것뿐만아니라
한문파를 만들어가는듯한 조직을 만들어가는걸 보는것만해도
금세 4페이지를 읽으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느분 선호작올려놓으신거 보고 조회수랑 양을 보고 보았는데
어느새 밤을 하얗게 불태웠네요~
ps: 아직 주인공이 먼치킨화가 안되서 재미가 더있을지도 ㅎㅎ
먼치킨에 거부감을 느끼시는분들이 봐도 재미있겠네요 ㅎㅎ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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